회사 소개

안녕하십니까. 바이크채널 김남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륜차는 오랫동안 환영받지 못해 왔습니다. 지정차로 문제, 전용도로 통행 제한, 미흡한 폐차 시스템 등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세월 속에 굳어져 온 ‘이륜차는 위험하다’, ‘이륜차는 불량하다’는 사회적 선입견 역시 이륜차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아 온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이륜차를 사랑하고 이륜차와 함께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 역시 라이더의 한 사람으로서, 이륜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과 실질적인 이로움을 보다 널리 전하고자 바이크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척박한 시장일수록, 산업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정확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필요하다면 소신 있게 문제를 짚고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미디어의 책임입니다.

한편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와 같은 전통 매체가 여전히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OTT와 유튜브, SNS를 중심으로 한 뉴미디어는 정보 전달 방식과 속도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더 많은 대중에게 도달하는 데 있습니다. 바이크채널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이륜차 관련 정보를 많은 이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바이크채널은 이륜차에 대한 인식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산업 전반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속에서, 수입사와 소비자, 그리고 미디어 모두에게 이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팩트, 진정성,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라이더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무엇이 요구되는지를 고민하며 차분히 걸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바이크채널
김남구 올림